스마일게이트RPG가 개발한 '로스트아크'가 2018년 11월 역시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게임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29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G-rank)' 시상식에서 '로스트아크'는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로스트아크'는 오랜만에 출시된 온라인 MMORPG로 동시 접속자수 35만명을 기록하며 PC MMORPG의 부활이라는 평가를 들었다. 1000억원이 넘는 비용과 7년간의 개발기간이 소요됐지만 탄탄한 게임 완성도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며 PC방 점유율에서도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3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챌린지 서울상'은 1인 개발사 인챈디드랜드가 개발한 '데드메이햄'에 수여됐다.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모두 좀비로 변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디펜스 게임으로 다양한 무기와 오브젝트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용자 간 실시간 대결도 즐길 수 있다. '데드메이헴'은 게임 완성도, 시장성, 개발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평균 81점으로 전문 평가단 1위에 올랐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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