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재가 폐암 투병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언급했다.
Advertisement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일재 가족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일재는 "옛날에 비해 몸이 상당히 안 좋았었다. 아주 위험한 상황까지 갔는데 지금은 고비를 넘겨서 좋아졌다"며 폐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Advertisement
이일재는 "그래서 청소에 민감하고 예민해지더라"며 "아이들도 그 과정을 지켜본 거다. 그런 병이 나한테도 오는구나 싶었다. 몸이 아프니까 가족들이 먼저 생각났다. 늦은 나이에 얻게 돼서 딸들이 어리니까 내가 잘못됐을 때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이런 것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고 털어놨다.
이일재는 "무조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해서 가족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부터는 건강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일재의 첫째 딸 설이는 "고등학교 첫 모의고사 전날 아빠의 폐암소식을 듣고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말하며 울컥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투병으로 두 딸들은 유학을 포기하고 살림, 간병까지 도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4."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