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의 아주 '수상한 작전'이 시작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 최윤석/ 제작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에서는 강지환(백진상 역)이 백진희(이루다 역)와 공명(강준호 역)의 남다른 관계를 알게 되며 대환장 복수를 펼친다.
진심어린 교감으로 한층 가까워진 이루다(백진희 분)와 강준호(공명 분)는 오늘 방송에서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시작한다. 이에 '이루다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단단히 착각한 백진상은 이들을 미행하기 시작, 그녀에 대한 배신감에 그의 악덕 심보가 제대로 발동 걸린다고.
공개된 사진 속 백진상은 무언가 결심한 듯 한껏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의 머릿속을 궁금하게 만든다. 그에게 웃프고도 살벌한 기운이 감돌면서 한바탕 일을 벌일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반면 어리바리한 표정과 엉거주춤한 포즈로 열심히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백진상의 모습도 공개, 벌써부터 웃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의 코믹한 움직임이 버라이어티한 하루를 예고하며 과연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할 백진상의 '수상한 작전'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촬영당시 강지환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애드립을 쏟아내면서 다이내믹한 장면을 탄생시켰다고. 또한 이날 함께 호흡을 맞춘 특별한 카메오와 미(美)친 케미까지 발산해 현장 스태프들은 물론 지켜보던 시민들마저 웃음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백진희를 향한 강지환의 대환장 복수는 오늘(5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죽어도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