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애의맛' 이필모♥서수연 커플을 위해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은희가 깜짝 출연했다.
6일 TV조선 '연애의맛'에서는 서수연과 이필모의 깜짝 납치 여행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서수연은 오빠의 차를 빌려 이필모의 뮤지컬 연습실에 나타났다. 이필모는 다정한 손키스로 화답했다. 서수연은 "오늘은 제가 오빠 납치하는 날"이라며 그를 태우고 목적지도 알려주지 않고 여행에 나섰다.
서수연은 "어디 가고 싶은데 있냐"고 물었고, 이필모는 "너만 있으면 어디든 상관없어"라고 로맨틱하게 답했다. 서수연은 도중에 들른 휴게소에서 이필모를 위해 준비한 도시락을 선물하는가 하면, 4만원이 넘는 거금을 뽑기에 투자한 끝에 가까스로 시계와 블루투스 스피커 획득에 성공해 건넸다. 이필모는 "무조건 맘에 들지"라며 미소지었다.
서수연은 "내가 아는 언니가 오빠 보고 싶어한다"며 이필모와 함께 밤길을 달렸고, 정동진의 한 펜션에 도착했다. 서수연이 말한 '아는언니'는 뜻밖에도 이병헌의 동생인 이지안(이은희)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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