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두발 라이프'의 황보라가 '털털한 여배우' 이미지를 입증했다.
최근 진행된 SBS Plus '두발라이프' 녹화에서 황보라는 5년 째 활동 중인 '걷기 학교' 동호회에 참석했다. 잠원동에서 강일 IC를 왕복하는 걷기 코스에 출연자들이 놀란 기색을 보이자 "자주 이용하는 코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황보라는 대장정 중 10분의 휴식이 주어지자마자 벤치로 향했다. 이른바 '전용 좌석'에 누워 양말부터 벗어 던지고는 맨발로 체조를 시작했던 것. 신던 양말을 베개 삼아 꿀잠을 자며 털털한 매력을 맘껏 드러냈다.
황보라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된다"는 다른 멤버의 말에 즉석 상황극도 선보였다. "집이 어딘지 모른다"라며 "그런 사람 아니다, 김 비서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맨발 보여주는 연예인은 처음이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황보라는 "이렇게?"라며 다시 한 번맨발을 공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발을 자유자재로 흔들어 보이며 다시 한 번 털털함을 뽐냈다. 황보라는 "보면 항상 멍이 들어있고 발톱이 다 빠져있다. 여배우 발이 아니다"라며 '프로워킹러'의 숨은 고충을 고백하기도 했다.
걷기를 사랑하는 여배우 황보라의 '워킹 라이프'는 방송을 통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두발 라이프'는 '걷는 재미에 빠지다'라는 콘셉트의 로드 감성 예능 프로그램. 스타들은 친한 친구, 사랑하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걷기 로망을 실현하며 동시에 같이 즐겁고 가볍게 걷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수근-유진이 MC를 맡고, 배우 황보라와 가수 슬리피,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늘(목) 오후 8시 30분 SBS Plus, 밤 11시 SBS funE, 토요일 오후 1시 10분 SBS M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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