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6일 경기도 군포시 소재의 군포문화원에서 제11기 행복공감봉사단 3차 봉사활동 및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경희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조형섭 동행복권 대표,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 단장 홍진영씨,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봉사에 앞서 김경희 복권위 사무처장은 2018년도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 단장으로 활동한 홍진영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김경희 복권위 사무처장과 홍진영씨는 봉사단원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 참여해 배추김치 400포기를 직접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인근 장애인단체와 중증장애인 시설신 양지의 집 등에 전달됐다.
또한 제11기 행복공감봉사단원은 뇌성마비 재활원 양지의 집을 찾아 지체장애인을 위한 식사 및 재활치료 보조, 환경정화 봉사를 함께 진행했다.
한편, 행복공감봉사단은 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행복공감)을 모토로 복권기금이 추구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으로, 2008년 발족한 이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11년간 총 45회의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에도 복권위원회는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우리 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에 제12기 행복공감봉사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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