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결혼설에 이어 이번에는 결별설에 휩싸였다.
지난 7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설을 제기했다.
이날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등 무지개 멤버들은 성훈, 헨리의 VCR 영상을 시청했다. 박나래와 이시언은 VCR 영상에 대한 리액션을 주고 받았다. 이에 반해 전현무와 한혜진은 교류 없이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는 이유를 들며 시청자들은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일각에서는 "지나친 해석이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전현무는 앞서 다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공개 연애의 단점을 설명한 바 있다. 전현무는 "싸우면 그 분(한혜진)도 제 말에 덜 웃는다. 시청자들이 우리가 싸운걸 귀신같이 알아본다"며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 것도 저와 싸운 걸로 돼서 지금은 싸우면 더 과하게 웃는다"고 말했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10월에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내년 4월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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