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격수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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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KBO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하지만 김하성은 기초 군사훈련을 받느라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지난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병역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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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안은 김하성은 올시즌 2할8푼8리, 84타점 20홈런으로 활약하며 팀의 포스트시즌행을 이끌었다.
김하성은 183표를 얻어 140표를 얻은 김재호(두산 베어스)를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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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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