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쁜형사'에서 '배여울'로 출연 중인 신예 조이현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을 지배하고 있다.
조이현은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에서 과거 살인사건의 목격자인 '배여울'로 분해 임팩트 강한 연기를 펼치는 중이다.
1화 방송에서 그려진 조이현과 경찰 신하균(우태석 역)의 강렬한 첫 만남은 극에 쫀득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신하균이 사건을 파헤치던 중 조이현은 범인의 타깃이 돼, 결국 엄마가 그의 손에 살해당하고 조이현은 실종됐다. 이는 13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신하균을 옥죄며 여전히 그의 행방을 찾아 헤매게 만들었다.
지난 10일 방송분에서는 조이현이 기억을 잃은 채 이설(은선재 역)로 살아가고 있음이 밝혀졌다. 게다가 과거에는 무력한 목격자였던 그가 현재는 아무 감정 없이 살인을 일삼는 사이코패스가 됐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안겨줬다.
한편, 조이현은 올 10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신인 배우다.
첫화부터 대선배 신하균과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초반 시청률을 견인하고, 이후 등장한 회상 신에서도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또한 13년 전 실종 이후 어떤 일을 겪고 지금의 이설로 살아가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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