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노종현이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에 캐스팅됐다.
내년 상반기 방송을 앞둔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양진아 극본, 김병수 연출, 이하 '그녀석')은 신체가 닿는 순간 상대방이 감추고 있는 비밀을 읽어내는 소년 이안(진영 분)과 목숨을 걸고서라도 감추고 싶은 마음속 상처가 있는 소녀 윤재인(신예은 분)의 수사빙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노종현은 이안의 절친 이대봉역을 맡았다. 중학교 시절 이안의 사이코메트리 능력으로 큰 도움을 받게 된 이대봉은 어떤 비밀이든 다 알아채는 이안으로 인해 뇌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진정한 절친이 된다.
전작 OCN '라이프 온 마스'에서 순도 100%의 열정과 어설픈 패기로 무장한 복고수사대 신참 형사 조남식으로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었던 노종현은 이번에는 진영과 찰떡같은 코믹 브로맨스로 드라마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 쟁쟁한 선배들과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전천후 케미 요정의 면모를 뽐냈던 노종현이 또래 연기자 진영과 만들어갈 절친 브로맨스는 '그녀석'을 감상하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통해 데뷔한 노종현은 '갈림길', '한여름 밤의 꿈', '굿 닥터', '로스트 인 용커스' 등 다수의 연극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준비된 신예다. OCN 4부작 '쇼트', OCN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캐릭터에 꼭 맞는 에티튜드와 안정감 있는 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노종현이 선보일 이대봉 캐릭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노종현의 활약이 기대되는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내년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임하룡, 조세호 결혼식은 갔는데…남창희 결혼식 불참 "모두가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