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편 기자]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SBS모비딕의 숏폼드라마 '갑툭튀 간호사'(프로듀서: 최지원, 극본: 정려주, 연출: 안성곤)의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현우 역의 인피니트의 성종과 수아역의 장희령은 촬영현장에서 엄청난 동갑케미를 보여줬는데 사진 속엔 현장의 열정적인 연기가 그대로 담겨있다.
'갑툭튀 간호사'의 포스터도 공개되었다. 톡톡튀는 배우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포스터는 시크한 표정으로 의사 가운을 입은 성종 옆에 팔짱을 낀 황정인(재경역)의 도도한 표정 그리고 머리에 꽃을 단 장희령의 천진난만한 얼굴이 대비된다. 포스터는 드라마 속 인물들의 심리가 잘 표현됐다는 평이다.
또 빗속에 서있는 성종과 희령의 사진도 공개되었다. 웃으며 마주보고 있는 표정, 키스신 직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장난스럽게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노는 장희령은 장면 장면 감정의 움직임이 중요한 수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반면 촬영이 시작되면서 꾹 다문 입에 대본을 물고 집중해 촬영장을 응시하는 성종의 심각한 얼굴에서 드라마에 대한 노력이 드러난다.
성공에 집착하는 신경쇠약 의사 현우와 죽음을 보는 신비한 눈의 간호사 수아의 특별하고 미스터리한 판타지 로맨스 '갑툭튀 간호사는' 12월 22일 밤 12시 2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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