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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차효심조는 14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펼쳐진 국제탁구연맹(ITTF) 그랜드파이널 혼합복식 4강에서 '대한민국 에이스조' 양하은-임종훈조를 3대2(10-12, 11-4, 11-8, 5-11, 11-8)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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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고의 탁구 에이스들만이 초청받는 '왕중왕전' 그랜드파이널, 혼합복식 첫 금메달의 역사까지 딱 한걸음이 남았다. 장-차조는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장우진은 "홍콩조도 잘하는 선수다. 7월 대전 코리아오픈 1회전에서 엄청 크게 지고 있다가 이겼다. 그때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잘 준비해야 할 것같다"고 했다. 차효심은 작지만 단단한 목소리로 우승 각오를 밝혔다. "일단은 내일 경기를 잘 하고 이야기하겠다. 우진이하고 '연락' 잘해서 좋은 경기 하겠다." 홍콩 에이스조와의 맞대결에 대해 차효심은 "그때(대전 코리아오픈)는 힘없이 했는데 이번에는 대담하게, 확실성 있게 경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장우진이 바로 화답했다. "저도 효심누나와 같이 처음에 벌어지지 않고 이야기 많이 하면서 꼭 1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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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은 "단일팀이라는 특수성이 강해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응원에 보답하는 것은 우승해서 또 한번의 감동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승 각오를 분명히 했다. 남과 북이 함께 할 때 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장우진은 "저희도 모르게 그런 힘이 생긴다. 한민족이다 보니 으?X으?X해서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고 답했다. 차효심이 "저도 똑같은 심정"이라고 했다. 한마음 한뜻이었다.
인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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