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32)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꿈을 놓지 않았다.
지루는 15일(한국시각) 영국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선수로서 나의 마지막 꿈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다. 챔피언스리그보다 더 우승하고 싶다. 이 리그에서 우승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지루는 지난 2012년 아스널에 합류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 시작했다. 지난 1월에는 첼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그러나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2016년 아스널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인 전부였다. 지루는 "나는 빅클럽에서 뛰는 걸 선호한다. 이미 우승을 경험한 동료들이 있다. 약간 질투심이 생긴다. 다시 우승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울브스에 졌지만, 맨체스터 시티를 이겼다. 벌써 꿈을 포기했다가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후회를 남기면서 끝내고 싶지 않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