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어워즈 2018'이 지난 15일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열렸다.
2018년 마지막 대회인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가 끝난 후 연이어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격투기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총 8개의 시상 부문 중 올해 최고의 파이터(BEST FIGHTER OF THE YEAR) 부문에선 '영원한 챔피언' 최무겸(29, 최무겸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무겸은 "먼저 제 마지막 시합에서 함께 멋지게 싸워준 이정영 챔피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선수로 다시 시작한 곳이 ROAD FC였는데, 그 마무리도 ROAD FC에서 멋진 상과 함께 끝맺음을 지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기자단이 선정한 올해의 파이터(BEST FIGHTER OF THE YEAR)는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2, 쎈짐)이 받았다. 이정영은 "선수로서 최고의 자리에서 섰고, 이 자리에서 내려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서 ROAD FC에서 최고의 챔피언으로 남을 수 있도록 멋진 경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올해의 신인(ROOKIE OF THE YEAR) 부문에선 '실사판 철권 에디' 미첼 페레이라(25, MICHEL DEMOILDOR TEAM)가 수상했고 올해의 서브미션(SUBMISSION OF THE YEAR)에는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이, 올해의 KO(K.O OF THE YEAR)에선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1, 팀매드)가 상을 거머쥐었다.
함서희는 "K.O 상을 받았는데, 오늘 시합은 판정승을 거둬서 조금 멋쩍네요. 시합을 더 열심히 잘 했어야 했는데 K.O 상에 버금가지 못하는 시합을 해서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다음엔 더 멋진 시합을 펼쳐서, 다음 K.O 상도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겸손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의 심판(BEST REFEREE OF THE YEAR) 부문에선 임태욱 심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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