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투비 민혁도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민혁의 부친에게 돈을 빌려준 후 받지 못했다는 피해자가 나타났기 때문.
20일 한 매체는 민혁의 부친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받지 못했다는 피해자의 주장을 보도했다.
채권자 A씨는 2008년 민혁의 아버지로부터 이사할 집 계약금으로 낼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에 1억 원을 빌려줬다고 주장했다. A씨는 "살던 집이 팔리면 돈을 갚겠다는 이씨의 말만 믿고 돈을 빌려줬다"며 "당시 나도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집을 담보로 잡고 은행 대출을 받아 돈을 준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민혁의 부친은 5000만 원은 상환했고, 남은 돈은 차후 갚기로 하고 지불각서까지 썼지만 A씨는 지금까지 돈을 받지 못했다고. 또 A씨는 9년 만인 지난해 민혁의 부친과 다시 연락이 됐지만, 민혁의 부친이 5000만 원 중 1000만 원만 상환한 뒤 다시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우리는 지금도 은행 대출이자를 갚고 있다"며 "이자만이라도 달라고 애원을 해봤지만 연락을 받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민혁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혁은 2012년 비투비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KBS 웹드라마 '넘버식스' 등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