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류배우' 이준기의 아시아 투어가 순항 중이다.
지난 12월 15일 서울에서 시작한 2018-19 이준기 아시아 투어 'Delight(딜라이트)'가 일본 팬들과 만났다. 이준기는 일본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1만명의 팬들과 호흡했다.
이준기는 지난 17일 오사카, 19일과 20일에 요코하마 공연을 마치며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팬들을 향한 열정을 불태워 박수 받았다. 20여곡의 노래와 퍼포먼스 그리고 달달한 이준기의 모습에 팬심 역시 활활 불타올랐다.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딜라이트' 투어를 위해 이준기는 녹음실과 안무 연습실에서 살다시피했다. 연습실 근처에 숙소를 잡았을 정도다. 일본에 도착해서도 공연 직전까지 연습과 리허설을 거듭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현지 관계자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이준기의 마음이 일본 열도까지 전해져 매 공연마다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터져나왔다. 오랜만에 만나는 일본 팬들의 성원과 사랑에 감격한 이준기는 더욱 열정적인 무대로 보답했다. 팬들과 함께 즐기고 뛰어 놀 수 있는 장을 원했던 이준기의 바람대로 한 마음 한 뜻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 이런 그의 진심이 있기에 한류배우 이준기의 아시아 내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일본 현지 공연 관계자는 "이준기는 늘 예상을 뛰어넘는 열정으로 팬들 앞에 선다. 최선을 다하고 팬들을 아끼는 모습이 여러 사람들에게 귀감이 된다. 그런 점이 한류 배우로서 사랑받는 비결이 아닐까 싶다. 이준기를 보면 스태프들 역시 힘이 나고 열심히 하게 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성공적인 일본 공연에 이어 이준기 아시아투어 '딜라이트'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준기는 남은 타이베이, 홍콩, 방콕 공연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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