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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서 위키미키는 팀 콘셉트인 '틴크러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단체와 유닛 촬영에서 환상의 팀워크로 완전체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개인 촬영에서는 각자 독특하고 트렌디한 의상과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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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은 위키미키는 자신들만의 색을 확고히 다지면서도 그 안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루아는 "콘셉트가 확실하고 개성 있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며 "팀에 어울리는 색깔을 찾아서 더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유정도 "우리만의 색깔이 있으면서도 그 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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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영화 보기, 책 읽기, 걷기 등으로 작은 행복을 찾고 있다. 동갑내기 친구 도연과 유정은 최근 다이어리 쓰기에 빠졌다. 도연은 "'도연이 또 취미 바뀌었다'고 해서 별명이 '도또취'"라며 "최근에는 다이어리 쓰기와 책 읽기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유정은 "다이어리 쓰기는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라며 "환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열정이 넘치는 멤버들은 일상의 작은 행동, 습관에서도 열혈 에너지를 자랑했다. 수연은 "러닝을 열심히 한다"며 "땀이 날 때 성취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정은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다"며 남다른 동물 사랑을 드러냈다. 리나는 "매운 것 먹기에 자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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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멤버들은 올 한 해 더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고3이 되는 리나는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생활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욕심냈다. 유정은 "'대성할 그룹'이라고 서로를 응원한다"며 "대성하고 싶다"고 크게 외쳤다. 긍정의 힘을 믿는다는 루아는 "믿는 대로 이뤄진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잘 될 거라고 믿고 있다"고 각오를 단단히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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