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의 댄서 남친 브라이언 다나카와 달달한 데이트를 만끽했다.
23일(한국시간) 다나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홀리데이 시즌을 잘 보내길 바랍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캐리와 다나카는 콜로라도 아스펜의 한 스키장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커플룩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로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전 세계적으로 2억장 넘는 음반을 판매하고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18곡이나 배출한 할리우드의 '팝의 여왕'이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캐리는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 단 한 곡으로 지난해까지 로열티 6000만달러(약 673억8600만원)를 벌어들였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어김없이 울려 퍼져 캐리의 '크리스마스 연금'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달 정규 15집 '코션(Caution)'을 내고 활동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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