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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캐리와 다나카는 콜로라도 아스펜의 한 스키장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커플룩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로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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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캐리는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 단 한 곡으로 지난해까지 로열티 6000만달러(약 673억8600만원)를 벌어들였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어김없이 울려 퍼져 캐리의 '크리스마스 연금'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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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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