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 방송되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 에서는 칸이 선택한 남자! 영화 <레토>의 주연배우 유태오와 만난다.
2018년 제 71회 칸 영화제가 주목한 남자배우 유태오는 러시아 로큰롤 전설 빅토르 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레토>로 칸을 찾았다. 영화 <레토>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고, 이 영화의 주인공인 유태오는 칸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많은 주목을 받았다. 무려 2,000대 1의 경쟁을 뚫고 러시아 영화의 주연배우로 발탁된 유태오. 그는 리포터 배순탁에 대해 공부까지 하고 나타나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10년의 무명생활을 이겨내고 빛을 보기 시작한 그는 파독 광부 아버지와 간호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독일 출신이라고 밝혔다.
첫 주연작에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유태오는 상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영화제에 다녀온 후 자신에게 더해질 책임감의 무게가 있다고 전했다. 영화제에 가기 전부터 많은 준비를 해 영화제를 즐길 수 있었다고.
러시아가 찾고 칸이 주목한 배우 유태오와의 만남은 오늘(24일) 오후 8시 55분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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