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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 '홍자매'와 붕어빵처럼 닮은 어머니가 등장하자 관심이 집중됐다. 바로 홍진영의 어머니가 '母벤져스' 새 멤버로 합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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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진영의 어머니는 "우리 딸들은 착하고, 노래도 잘하고 이해심도 많은 애들이다. 남들도 우리 딸들을 다 부러워한다"고 딸들을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그러나 이내 "딸들이 '미우새'라고 느낀 순간은?"이라는 질문에 어머니는 "진영이는 게임만 하고, 선영이는 먹고 잠만 잔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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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네버 엔딩 '먹방'을 펼치며 말로만 다이어트를 다짐하는 홍선영의 털털한 매력에 스튜디오는 웃음 바다가 된 반면, 어머니는 걱정과 분노를 동시에 발산했다. 홍진영 어머니는 "저렇게 많이 먹는지 몰랐다. 그만 좀 먹어라. 환장하겠네"라며 "제가 애들 음식 먹이는 걸 좋아해서 집에 항상 음식을 만들어놨다. 그게 이렇게 될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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