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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독 브이라이브로 팬들과 만난 박규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여러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이런 시간을 마련했다"며 환한 미소로 첫 인사를 건넨 뒤 근황 토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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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운 날씨이기는 했지만 저는 잠깐 출연하지 않느냐. 워낙 고생들을 하시고 계시기에 최대한 빨리 끝내고 다른 분들이 쉴 수 있게끔 최선을 다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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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한국에서 추천하고 싶은 명소와 내년에 가고 싶은 여행지, 최근 관심사와 크리스마스 노래 추천, '나 혼자 산다' '수요미식회' 등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들, 취미 등 소소하지만 팬들이 궁금해 하는 TMI들을 대 방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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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도 있었다. 국내 공식 팬카페 그레이스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세 명의 팬들은 박규리를 보기 위해 여수와 부산 등에서 올라오며 애정을 드러냈다. 라이브 방송에 팬들이 부끄러워하자 "저는 해치지도 않고 물지도 않는다"며 농담으로 긴장을 풀어준 박규리는 이들이 소원으로 적은 함께 귤 먹기와, 수다 떨기를 실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 다른 팬은 박규리에게 최근 아이돌 사이에서 유행하는 토끼모자와 '츄 하트'가 보고 싶다고 요청했고, 이를 흔쾌히 받아드린 박규리는 즉석에서 선보이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평소 뜨거운 팬사랑으로 유명한 박규리는 팬들과 원활한 소통을 이끌기 위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할 뿐 아니라 기획부터 준비과정에 모두 가담하며 이번 V라이브를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실제 팬들에게 전달된 모든 선물들은 박규리가 직접 준비하고 포장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여기에 팬들을 향한 달콤한 눈맞춤은 박규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증폭시키며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진행 실력도 일품이었다. 이날 V라이브에는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국내외 팬들이 들어왔고, 박규리는 팬들의 다채로운 질문과 요청들을 세심하게 읽어주고 들어주며 V라이브를 능수능란하게 이끌어 나갔다. 시종일관 재치 넘치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V라이브의 재미를 높이며 박규리만의 달달한 소통을 완성시켰다.
한편 박규리는 오는 29일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 'Gyuri's winter magic, Lastday party'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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