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호주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채프만과 재계약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포항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채프만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2017년 인천에서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채프만은 이듬해인 2018년부터 포항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채프만은 올 시즌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33경기에 출전해 4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 크게 기여하였다.
1m88, 83kg의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최후방 수비를 든든히 보호하는 수비력뿐만 아니라, 공격 차단 직후 상대의 뒷공간을 노리는 롱패스로 도움도 기록하는 등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준 채프만의 영입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채프만은 "포항과 계속해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포항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호주 국가대표에도 선발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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