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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막을 코앞에 둔 현재, 한국은 분명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해외 도박사들은 우승 후보로 한국 일본 호주 이란을 꼽고 있다. 한국은 상승 팀 분위기 좋은 선수 컨디션 그리고 다른 후보국들의 전력 약화 등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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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도 좋은 컨디션 흐름을 타고 있다. 러시아월드컵 직전 권창훈(디종) 김진수 김민재(이상 전북) 염기훈(수원삼성) 이근호(울산) 등의 줄부상 때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11월 호주 원정 A매치를 쉰 공격수 손흥민의 12월(3골) 컨디션은 최고조에 도달하고 있다. 충분한 휴식이 보약이 된 그는 움직임은 빠르고 골결정력도 날카롭다. 손흥민은 2018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중앙 공격수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함께 공격을 이끌게 된다. 측면과 2선 공격을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황희찬(함부르크) 이청용(보훔)도 소속팀에서 주전급 선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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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우승을 다툴 후보국들의 정황도 우리나라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일본은 기존 베테랑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레스터시)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등을 빼고 젊은 유럽파 미나미노 다쿠미(잘츠부르크) 도안 리쓰(흐로닝언) 등에게 기회를 주었다. 디펜딩 챔피언 호주는 팀의 살림꾼 애런 무이(허더즈필드)가 무릎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결장하게 됐다. 호주는 러시아월드컵 이후 세대교체를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팀 경기력이 기대만큼 올라오지 않고 있다. 이란은 케이로스 감독이 아시안컵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나기로 한 상태다. 이란은 강한 수비가 강점이지만 저조한 득점력 문제를 계속 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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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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