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동원이 지난 20일 촬영에 돌입한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에서 사건의 수사망을 좁혀가는 강력계 박형사 역으로 정우, 김대명, 박병은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도 뒷돈 챙기는 부업도 같이 하는 친형제 같은 두 형사가 더 크고 위험한 돈에 손을 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로 '불한당'의 각본을 맡았던 김민수 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배우 서동원은 정우와 김대명이 휘말린 사건을 조사하며 수사망을 점점 좁혀가는 동료 박형사 역으로 활약한다.
그는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시나리오를 읽어보고 마치 내가 영화를 직접 본 것처럼 장면 장면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시나리오만으로 이렇게 강한 몰입감을 느낀 적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지한 외모와 예리한 눈빛 뒤에 익살스러움과 비글스러운 반전매력을 지닌 배우 서동원은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비밀의 숲', '육룡이 나르샤', '푸른 바다의 전설' '모던파머',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댄싱퀸', '자칼이 온다' 등에 출연했으며, 모바일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의 TV 광고 주연으로 활약했다.
배우 서동원은 탄탄한 연기실력 뿐 아니라 만능 스포츠맨으로 최근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볼링'에서 프로급 볼링실력을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