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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와 최진혁은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에서 각각 황실의 비리 속에서 진실을 찾고자 당당하게 돌아온 황후 오써니 역과 안타깝게 죽은 엄마에 대한 복수를 위해 황실에 들어온 나왕식/천우빈 역을 맡아 무결점 열연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천우빈이 나왕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오써니가 천우빈과 함께 황제 이혁(신성록)과 민유라(이엘리야)의 처단을 위해 공조를 시작하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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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2일(오늘) 방송분에서는 최진혁이 장나라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자신의 품 안에 착지시키는, '황후님 안기'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사다리 위에 올라가 빨래를 널던 오써니가 삐끗하는 순간, 천우빈이 자신의 두 팔로 오써니를 살포시 안아드는 장면. 놀라서 눈이 동그랗게 커진 오써니를 듬직하게 받아 안은 천우빈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오써니를 지그시 바라본다. 복수를 위해 합심하기로 의지를 다진 '황실 복수파' 두 사람이 '심쿵 순간'을 자아내면서, 두 사람의 '운명 로맨스'가 시작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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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날 촬영에서는 장면의 특성상, 장나라와 최진혁의 딱딱 맞아떨어지는 동선의 합맞춤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터. 두 사람은 스태프들과 진지하게 의논, 열정을 뿜어냈고, 최진혁이 장나라를 사뿐하게 안아드는 '황후님 안기'에 성공한 후, 'OK사인'이 떨어지자마자 동시에 웃음보를 터트리며 훈훈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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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황후의 품격' 25, 26회 분은 1월 2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