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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이 외국인 감독을 영입한 것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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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단은 "수아레즈 감독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몸담았던 포르투갈의 에스토릴에서는 마르코 실바(현 에버튼 감독)의 수석코치로서 팀을 1부리그로 이끌었고 실바 감독이 팀을 떠난 후에도 에스토릴의 감독직을 이어받아 60경기 이상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점,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주로 선수생활과 지도자 생활을 하며 조화된 경험을 보유한 점, 브라질 국적으로 현재 K리그 외국인 선수의 다수를 차지하는 브라질 선수에 대한 파악이 용이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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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단은 수아레즈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출 국내 코칭스텝과 외국인 피지컬코치도 빠른 시일내에 선임한 뒤 2019시즌 동계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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