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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역시 이요한이 자숙의 시간을 갖고 향후 활동을 중단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근 소속 뮤지션인 이요한 씨의 개인적인 논란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라며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하여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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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17년 10월 네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너는 다른 여자친구와 이미 사귀었던 상태였다"면서 "2018년 2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이사 준비할 때 너의 빨래통에서 여자 스타킹이 나왔다. 결국 넌 다른 여자의 스타킹이라고 했다. 너는 좋은 소속사에 들어가게 됐고 소속사에서 주최하는 페스티벌 등에 나갈 때면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로 만난 너의 여자 팬들과 공연을 보고 술도 먹고 잠도 잤어. 우리 사이가 소원해졌다는 핑계를 대며 반지를 빼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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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은 지난 2015년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7'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7년 첫 번째 EP 앨범 '유윌 비 얼라잇(You'll be alright)'을 발표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크레이지(Crazy)' '눈부셔' '하우 롱 캔 위 고(How long can we go?)'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 등 다양한 형태의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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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속 뮤지션인 이요한 씨의 개인적인 논란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에,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하여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따라서 'MPMG WEEK'를 포함한 모든 활동을 중지하겠습니다.
현재 구체적인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며,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충분한 자료 검토와 논의를 거친 후 아티스트와 소통하여 거취를 표명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