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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형규는 발리 거주체험 중간점검에 나섰다. 식대부터 생활비까지 각종 체류 비용을 영수증을 살펴가면서 꼼꼼히 정리하던 김형규는 "현지 물가가 저렴해서 발품을 좀 팔면 '한달 살기'에 충분하다"며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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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리에 와서 식재료를 사서 직접 요리해보려고 했던 김형규는 "나시고랭을 한 번 먹고는 포기했다"면서 도저히 맞출 수 없는 최강의 가성비에 행복한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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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집에 딸린 수영장과 푸른 바다 속까지 바쁘게 오가며 '짜게 놀아보겠다'는 당초의 목표를 100% 달성한 아들 김민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발리가 왜 '한달 살기' 성지로 꼽히는 지 알겠다"고 말해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발리의 매력 포인트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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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수풀이 우거진 정글 같은 길로 접어들자 "이 길이 맞나?"라며 걱정스러워하던 두 사람은 새로운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헐, 대박, 장난이 아닌데"를 연발하며 사진 찍기에 바빴다는 후문이어서 발리의 바다 이외에 또 다른 절경이 펼쳐질 '잠시만 빌리지' 이번주 방송을 벌써부터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