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수미네 반찬' 김수미의 폭풍 잔소리에 셰프들이 긴장했다.
2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그동안 아쉽게 방송에 나가지 못했던 미방송된 반찬들이 공개됐다.
이날 '수미네 반찬' 식구들은 새해를 맞이해 김수미에게 세배를 했다. 김수미는 출연자들에게 세뱃돈을 주며 폭풍 잔소리를 하기도.
김수미는 "미카엘, '멀어서 못했어요' 그런 건 안 된다"면서 "최 셰프도 해외 나가는 거 안 봐줄거다"며 셰프들을 한 명씩 호명하면서 이제 더 이상 눈감아 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저 장작개비 있죠? 저걸로 맴매 할거에요"라고 덧붙여 셰프들을 긴장케 했다.
이후 식구들은 주전부리로 가래떡에 조청, 홍시 등을 먹었다.
김수미는 "가래떡이 왜 긴지 알죠?"라고 물은 뒤 "새해에 긴 떡 먹고 무병장수, 오래 살라고 하는 장수의 뜻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수미는 "새해에는 다들 많이 웃자. 많이 웃고 녹화한 날은 안 피곤해"라며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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