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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에서 이은호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면회를 온 우경과 마주하게 됐다. 우경의 면회가 반가워 미소 짓던 은호는" 원장님이 보냈어요."라는 말에 웃음기가 사라지며 씁쓸해했다. 또한 은호는 "원장님이 좋은 변호사 구해 주신대요."라는 우경의 말에 믿을 수 없다는 듯이 한 번 더 확인한 뒤 설움이 북받치듯 눈물을 흘렸다. 이때 이은호는 최대한 감정을 억누른 채 담담하게 말을 이어 갔고, 점차 변하는 표정과 눈빛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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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은 등장하는 씬 마다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리며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었고 상처로 인한 처연함, 슬픔 등을 빈틈없는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이은호'라는 캐릭터를 완성, 안방극장의 60분을 순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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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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