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3인조 보이그룹 몬트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몬트의 데뷔 음반 '고잉 업(GOING UP)'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나라찬은 "너무 떨린다. 강화도에서 서울로 오니까 많이 다르더라. 길거리의 모든 분들이 연예인 같고 공기의 상쾌한 정도가 달랐다"고, 빛새온은 "강화도와 달리 서울에는 집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다. 강화도에서는 오이와 토마토를 길러 먹었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데뷔 앨범 '고잉업'에 대해서 빛새온은 "우리가 성장한다는 뜻을 담았다. 인천광역시 강화도에서 서울로 상경한 우리의 성장을 보여 드리고 싶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팀명 몬트에 대해 나라찬은 "멤버 오브 더 내셔널의 약자다. K-POP 국가대표가 되고자 하는 패기를 담았다"고 말했다.
몬트는 나라찬 빛새온 로다로 구성된 3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2017년 5월 싱글앨범 '쏘리(Sorry)'로 데뷔, 지난해 JTBC '믹스나인'에서 '강화도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들은 4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고잉업(GOING UP)'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사귈래 말래'로 정식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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