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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 1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 그리고 살인과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과 몰락을 그리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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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해숙-김지훈이 서로를 죽일 듯이 쳐다보는 '살벌 투 샷'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태민호가 돌연 신현숙 앞에 나타나 무언가를 건네는 장면. 신현숙은 태민호를 보자 충격을 받은 나머지 하얗게 질린 얼굴을 드러내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은 채 강렬한 눈빛을 견지한다. 반면 태민호는 신현숙에게 시종일관 쌀쌀한 태도로 일관하다, 비웃음을 흘리는 모습을 선보인다. 과연 무슨 일로 인해 두 사람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지, 그리고 태민호가 신현숙에게 건넨 물건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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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이 장면은 오랜 시간 검은 속내를 감추고 있던 두 사람이 참모습을 드러내는 의미심장한 장면"이라며 "극 중 최고의 긴장감을 불어 넣을 김해숙-김지훈의 숨겨진 이야기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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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