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트래퍼드(영국 맨체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레딩을 물리치고 FA컵 4라운드(32강)에 올랐다.
맨유는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레딩과의 2018~2019시즌 FA컵 3라운드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VAR
레딩은 만만치 않았다. FA컵 묘미는 자이언트 킬링이다. 하부리그 팀이 상윌리그, 특히 빅클럽을 잡는 것. 레딩도 충분히 그 후보에 들어갈 수 있었다. 레딩은 챔피언십(2부리그)에 있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었다. 전반 중반까지 레딩은 맨유를 상대로 끈기있는 모습을 보였다. 수비를 든든히 하면서 맨유를 밀어냈다.
그러던 전반 19분. VAR이 경기를 바꿨다. 프레드가 볼을 가슴으로 밀어줬다. 마타가 볼을 다시 잡았다. 볼이 튀었다. 프레드가 볼을 잡아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부심이 깃발을 들었다. 부심 입장에서는 프레드이 오프사이드였다. 주심은 판정을 유보했다. 그리고는 VAR을 사용했다. 3분 정도 심사숙고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페널티킥이었다. 마타가 볼을 잡았을 때 레딩 수비수 리차즈가 발을 걸었다고 판단했다. 키커는 마타였다. 마타는 간단히 골을 넣었다. 전반 22분이었다.
킬패스
레딩이 공세로 나섰다. 29분 레딩 로더가 골키퍼와 맞서는 찬스를 맞이했다. 로더는 볼을 끌다가 로메로 골키퍼에게 걸리고 말았다. 31분에는 슈팅이 나왔다 .살짝 빗나갔다. 43분에도 중앙에서 볼을 낚아챈 뒤 슈팅으로 연결했다. 추가시간에는 이아돔이 슈팅을 했다. 로메로가 막아냈다.
밀리던 맨유는 단 한번의 킬패스로 경기를 바꿨다. 전반 추가시간 마타가 역습으로 나섰다. 왼쪽에 있는 산체스에게 패스했다. 산체스는 바로 스루패스를 찔렀다. 루카쿠가 볼을 잡은 뒤 골키퍼까지 제치고 슈팅, 골을 넣었다.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레딩의 결정력
레딩은 후반 들어 선수를 바꿨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알루코를 넣었다. 그리고 몰아쳤다. 1분만에 찬스를 맞이했다. 측면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중앙으로 볼을 운반했다. 2선에서 스위프트가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3분에도 프리킥을 때렸지만 로메로 골키퍼 품에 안겼다. 7분에는 해리엇이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알루코가 좋은 패스를 찔러줬다. 해리엇이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품에 안겼다.
맨유는 허리를 갈았다. 마타와 프레드를 빼고 펠라이니와 총을 넣었다. 이어 산체스를 불러들이고 래시포드까지 넣었다. 그리고 맨유는 조금씩 점유율을 찾아왔다.
레딩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바로우와 메이테를 넣었다. 골을 넣겠다는 다짐이었다. 그러나 결국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맨유가 2대0으로 승리하면서, 4라운드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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