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6일) 방송되는 MBC '김신영의 TMI'에서는 비투비 정일훈이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에 이어 신년 첫 게스트로 나선다.
이번 '김신영의 TMI'에서는 아이돌이라면 필수적으로 갈고 닦아야 하는 '개인기' 핵심 강의가 진행된다. MC김신영과 선배돌 정일훈이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의 갖가지 개인기를 영상으로 만나본 뒤 신랄한 맞춤형 평가를 전할 예정이다.
예비돌들은 개인기의 기본 중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노래와 애교부터 성대모사 등 다양한 면모를 선보인다. 'SOFA'로 감미로운 보컬을 자랑했던 지진선 예비돌의 뛰어난 가창실력과 더불어 랩 팀의 이예찬 예비돌과 퍼포먼스 팀의 전도연 예비돌은 정일훈의 시그니처 개인기인 '귀요미 플레이어'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예비돌의 개인기를 감상한 정일훈은 "톤이 조금 아쉽다. '귀요미 송'은 뻔뻔함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완벽한 '귀요미 송'을 완창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신영은 '성대모사'를 준비한 예비돌들을 본 후 "모든 성대모사는 한 음절로 끝난다."며 안성기, 신문선, 이선균을 똑같이 따라할 수 있는 비장의 '한 음절'을 전수할 것으로 과연 그가 전한 비법은 무엇일 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 밖에도 예비돌들은 신체 능력을 활용한 '코끼리 코 돌고 중심 잡기'라는 다소 특이한 개인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정일훈은 "개인기 도전은 언제나 환영"이라며 예비돌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오늘(6일) 방송에서는 글로벌 아이돌 BTS의 멤버 제이홉이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에게 직접 춤을 가르치는 모습을 무편집본으로 추가 공개한다.
미리 만나보는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의 개인기 평가회 MBC '김신영의 TMI'는 오늘(6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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