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혜진과 곽정은의 피(?) 튀기는 참견이 찾아온다.
내일(8일)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21회에서는 센 언니 포스로 안방 참견러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한혜진과 곽정은이 대립되는 참견으로 흥미진진함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사연 속 주인공은 공시생이었던 남자친구를 4년간 뒷바라지를 하다 그의 시험 합격으로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다고. 그러나 남자친구의 ID와 비밀번호를 모두 알고 있던 그녀는 우연히 남자친구가 바람피운 증거를 잡아냈다고 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이에 고민녀는 자꾸만 밝혀지는 남자친구의 만행과 점점 커지는 거짓말에 이별을 선언했지만, 그가 마음을 다잡은 고민녀에게 자꾸 연락해 고민인 상황.
이어 술에 취해 전화한 남자친구의 역대급 최악의 멘트에 프로 참견러들이 단체로 어이상실해 대폭소하는 모습을 보여 사연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비슷한 듯 다른 한혜진과 곽정은의 의견이 갈라지면서 팽팽한 긴장감(?) 속 참견을 이어가 안방 참견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헤어지고서도 연락을 차단하지 않고 계속 남자친구의 진상(?) 짓을 받아주고 있는 고민녀의 행동에 곽정은은 "싫은데 왜 차단을 안 하고 들어주고 있냐"고 고민녀에게 일침을 가하지만, 한혜진은 "차단을 못 하지"라며 반박, 두 사람의 핫한 참견이 시선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또한 이들은 반대되는 참견을 이어가면서도 진심이 담긴 조언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한혜진은 "인생 공부 크게 했다 생각하고 정리했으면 좋겠다"며 말을 더하고, 곽정은은 "이번 경험을 통해서 단단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고민녀를 응원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달굴 예정이다.
한혜진과 곽정은의 흥미진진한 참견 대격돌(?)은 내일(8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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