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변요한이 이준익 감독의 신작 '자산어보'(영화사 두둥 제작)에 합류한다.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최근 스포츠조선에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이후 차기작을 고심 중인 변요한이 이번엔 이준익 감독과 손을 잡게 됐다. 이준익 감독의 신작 '자산어보'에 합류해 설경구와 찰떡 호흡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자산어보'는 정약용의 형인 정약전이 1801년 신유박해에 연루돼 흑산도에 유배됐을 때 혈기 왕성한 젊은 어부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약전이 어부와 함께 흑산도 인근에 서식하는 어류를 분석해 기록, 조선판 어류도감인 '자산어보'를 만들기까지 과정을 이준익 감독만의 리얼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낼 전망이다.
앞서 '자산어보'는 설경구가 정약전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바, 변요한은 정약전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또 다른 주인공인 젊은 어부 창대를 연기할 예정이다.
'지천명 아이돌'로 불리는 설경구와 '청춘스타' 변요한, 그리고 사극 불패 이준익 감독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자산어보'는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 지은 뒤 올해 7월 크랭크 인 할 계획이다. 이준익 감독의 '동주' '박열' '변산' 등으로 인연을 맺은 메가박스중앙 플러스 엠이 투자·배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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