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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은 미진에게 시간 내줘서 고맙다 얘기했고, 이에 미진은 "소개팅 한다고 나왔을 때 쌩 하니 간 것 도 좀 걸리고"라고 얘기하며 지난날에 대해 다시 한 번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대찬은 이해한다며 넘어갔고 미진 또한 나도 잘한 거 없다며, 티격태격하던 이전과는 다르게 훈훈한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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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발렛을 맡긴 차를 기다리는 중에 대찬의 골뱅이 가게 트럭이 오는 것을 보고 경악한 미진은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가 숨었고, 전화 온 대찬에게 배탈이 났다며 먼저 가라고 이야기한다. 몇 분 뒤 대찬이 갔을 것이라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나온 미진은, 용달차와 함께 약을 사 들고 다시 나타난 대찬의 트럭에 결국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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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지난 방송분에서 미진이 대찬의 골뱅이 가게 앞에서 30분이나 서성거리며 망설이는 모습이 보여지며 미진의 마음 또한 대찬에게 많이 기울었다는 것이 그려졌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비서님이랑 골뱅이 사장님 특급 케미! 빨리 이뤄졌음." , "진짜 잘 어울리는 커플이에요", "빨리 알콩달콩 하는 것도 보고 싶어요, 또 얼마나 깨알 웃음을 줄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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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