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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 1월 27일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 그리고 살인과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과 몰락을 그리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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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송재희-임정은이 '격정적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호텔에서 낯선 여성과 잠들어있는 태수호에게 나영은이 얼음 바가지를 사정없이 끼얹는 장면. 호텔 방에 들이닥친 나영은은 낯선 여자는 신경 쓰지 않은 채 태수호를 깨우고, 팔짱을 낀 채 심각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과연 아침 댓바람부터 자존심 강한 나영은이 '법칙 위반'을 감행하며 태수호를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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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을 마친 송재희는 "굉장히 떨렸는데 막상 현장에 와보니, 극 중 부인 임정은과 호흡이 척척 맞아 원래 제가 태수호인 듯, 캐릭터에 푹 빠져 연기할 수 있었다"고 임정은과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임정은 역시 "오랜만에 현장에 나간다는 생각에 긴장 반 떨림 반이였는데, 송재희 배우와 함께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현장 분위기 너무 좋고,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 모두 너무 좋으셔서 드라마가 잘 될 것 같다"라고 설렘 가득한 첫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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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은 1월 27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