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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과 박아인은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 제작 슈퍼문 픽처스/ 이하 '복수돌')에서 각각 강복수의 절친이자 '당신의 부탁' CEO 이경현 역, 9년 전부터 오직 강복수만 바라본 '복수 바라기' 귀여운 스토커 양민지 역을 맡았다. 극중 고교시절 복수와 동창으로 만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복수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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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방송에서는 경현이 민지가 충주 답사 당시 복수와 수정이 키스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자, 더 이상 보지 못하도록 껴안은데 이어 자신의 목도리를 걸어주는 배려 돋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민지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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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경헌이 복수와 수정의 행복을 빌며 눈물을 닦아내는 민지의 손목을 잡고 일어섰고, 밖으로 나온 후에는 민지의 번진 마스카라와 눈물을 닦아주는 흑기사 면모를 선보였던 것. 그리고 민지는 치킨보다 더 맛있는 걸 사주겠다며 박력 있게 자신의 손목을 잡고 가는 경현을 쳐다보며 두근거리는 눈빛을 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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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민지를 대할 때면 장난기를 벗고 상남자 매력을 과시하는 경현과 어느새 그동안 몰랐던 경현의 매력에 빠져 들어 가고 있는 민지의 로맨스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 지, '복수돌' 공식 2호 커플 탄생에 대한 기분 좋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후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커녕 또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엉따(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이다. 19, 20회 방송분은 오는 14일(월) 밤 10시 방송된다.[사진제공 = SBS '복수가 돌아왔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