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 출신 이대휘의 팬들이 추운 겨울을 따스함으로 물들였다.
이대휘 팬카페 딜라잇은 지난 12일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대휘의 팬들은 오는 29일 이대휘의 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지난 12월 팬카페 회원들의 사전신청을 받아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선착순으로 모집한 30여명의 회원들은 총 2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이를 나르며 추운 겨울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온기를 더했다.
이대휘 팬들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이들이 진행한 네 번째 봉사활동이다. 이들은 2018년 1월 어린이 재활 병원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갖고 있다. 이들은 "1년 전 첫 봉사활동 때 참여하신 분들이 '큰 규모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다. 팬카페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면서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대휘 팬카페는 봉사활동뿐 아니라 2017년 8월부터 재난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 아픈 어린이들을 위해 '서울대 어린이병원' 측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마음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번져나가도록 힘쓰고 있다.
이대휘는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워너원 콘서트 '데어포(Therefore)'에 참여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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