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정희가 가수 토니안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과시했다.
토니안은 스타와 반려견의 동반 해외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 SBS플러스 '펫츠고! 댕댕트립' 패널로 출연을 확정하고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 첫 녹화장에서 만난 문정희는 H.O.T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준비해 온 깜짝 선물을 토니안에게 전했다.
문정희는 토니안에게 "오늘 팬심으로 와! 하고(비명을 지르며) 왔다"는 말로 개인적인 팬임을 밝히며 첫 인사를 나눴다. 녹화를 마치면서는 "별 것 아니지만 오늘 뵙는다고 해서 팬심에 (마련했다)"며 선물을 건넸다. 이어서 선물을 받아 드는 토니안에게 "이런걸 드려도 될 지 모르겠지만 돼지 귀다"라고 말해 주변까지 놀라게 했다.
문정희의 선물은 돼지 귀를 말려서 만든 강아지용 간식이었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알렉산덕과 에드월드를 키우고 있는 토니안의 모습을 보고 선택한 선물이었다. 내용물을 확인한 토니안은 "강아지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난리 날 것 같다"며 기뻐했다.
문정희와 토니안의 첫 만남은 19일 전파를 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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