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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김지훈은 오는 2019년 1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에서 거침없는 행보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여배우였지만 결혼 후 추악한 현실에 점점 지쳐가는 한정원 역, 거산그룹 혼외자식으로 삼십여 년 동안 본색을 감추고 살아가다 결정적인 순간 악한 면모를 드러내는 태민호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달콤했던 결혼 전과 달리 행복한 순간을 찾아볼 수 없는, 점점 더 망가져 가는 부부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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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김지훈의 '돌발 밀착 샷'은 지난 12월 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고급빌라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서 두 사람은 극 중 한정원과 태민호가 결혼 전 설렘 가득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담아내야했던 상황. 두 사람은 그간 선보였던 기품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20대의 풋풋함과 천진난만함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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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바벨'의 모든 배우들은 캐릭터가 지닌 극과 극 감정 높낮이에도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수많은 명장면이 탄생 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장희진-김지훈이 선보이게 될 격정의 인연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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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