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46명의 선수단으로 스프링캠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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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019시즌에도 미국 플로리다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총 40일간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투수 22명, 포수 4명, 내야수 11명, 외야수 9명 등 총 46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올시즌을 위한 기량을 담금질한다.
먼저 1월 30일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해 플로리다의 베로비치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기술 및 전술 훈련 위주의 1차 캠프를 치르고 2월 25일 귀국한다. 다음날 바로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구시카와구장에서 연습경기를 치르면서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고 3월 10일 귀국한다. 2019년 신인 중에는 김창평(내야수), 하재훈(투수), 김성민(포수) 등 3명이 포함됐다.
23일 17명의 선발대가 미국으로 출국한다. 일주일 정도 먼저 가서 현지 적응을 하는게 전지훈련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한 선수들이 모여 가기로 한 것. 김태훈 김택형 박종훈 하재훈 등 투수 10명과 포수 야수 7명 등이 함께 떠난다. 신인 3명은 모두 선발대로 미국으로 떠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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