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권율이 열정 가득 과거 준비생 '박문수'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북돋우고 있다.
권율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해치 포스터 비하인드 공개'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빛 도포를 입은 권율은 청렴결백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권율은 늠름하면서도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자세는 물론 총명한 눈빛으로 의롭고 뜨거운 마음으로 가득한 박문수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권율은 '해치'에서 출세는 꿈조차 꿀 수 없는 어려운 형편에도 선비의 기개를 꿋꿋하게 지키는 과거 준비생 '박문수' 역을 맡았다. 조선 사헌부 감찰 시험에 번번이 낙방하지만, 근성-열정-정의를 쫓는 의기만큼은 조선 최고인 인물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약한 자를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지식인이다.
'보이스2' 살인마 방제수, '귓속말' 엘리트 변호사 강정일, '식샤를 합시다2' 사무관 이상우 등 매 작품마다 역대급 캐릭터를 완성해 온 권율이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박문수로 분해 '부정부패 척결의 일등공신' 암행어사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문제적 왕세제 정일우를 왕으로 세우는 킹메이커로 활약할 권율의 열연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SBS '해치'는 '복수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월) 밤 10시 첫 방송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박수홍 딸 재이, 17개월에 광고 17개...벌써 '연예인급' 반응 터졌다 -
전지현 시母, BTS '영어 못하는 애들' 글 해명…"덕질도 맘 놓고 못하나"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가 '자충수' 됐나…전 매니저 "형, 가만히 계세요" -
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
조째즈, 아내의 '입냄새' 구박에 치아까지 싹..."눈·코도 다 고쳤다" -
생일마다 무대 서는 남자…아스트로 윤산하, 올해도 약속 지켰다 -
'이혼 후 둘째 출산' 이시영 큰아들, 벌써 철 들었네..."엄마 사진도 잘 찍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