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에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떴다.
2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명동의 외로운 늑대'로 불리는 사부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림동 차이나타운의 한 중국집에서 모인 멤버들은 이날의 '힌트 요정' 김희철에게 전화를 걸어 사부에 대한 힌트를 들었다. 김희철은 "이분은 만나기가 쉽지 않다. 제가 아는 사람은 이분 만나려고 200통까지 전화를 했다더라.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도 다녀오셨다고 하더라. 한 때 별명이 '명동의 외로운 늑대'였다고 하더라. 저도 밥 먹다가 만났다. 굉장히 복이 많은 분이시다"고 힌트를 주었다.
이어 멤버들은 사부님을 직접 찾기 위해 시장 안으로 들어갔다.
다양한 먹거리에 눈을 때지 못하던 멤버들은 이내 사부님을 발견했다. 사부의 정체는 바로 중식의 대가이자 셰프들의 사부인 이연복 셰프였다. 이연복은 "왜 '집사부일체'에서 안 불러주지? 생각하고 있었다. 멤버들 많이 만나고 싶었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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