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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웅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의 든든한 비서 서정훈 역할을 맡아 대체불가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극 중 현빈과의 훈훈한 동맹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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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진웅은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뇌섹남으로 현빈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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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민진웅은 학창시절 이과 전교 1등 출신에 3년 연속 우등상을 수상하며 대학 역시 성적 우수자 전형으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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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웅은 공부 비결에 대해 "노트 필기를 잘하는 친구를 사귀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뒤로 깜지를 만들어 반복적으로 쓰거나, 사진 찍듯이 머릿속으로 저장한다"고 전했다.
또 민진웅은 밑바닥 브로드웨이에서부터 시작했던 사연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대학교 1학년 때 미국에 있는 친구가 맨해튼에서 배우를 하고 있어서 브로드웨이에 갔다. 함께 공연을 했다"고 회상했다.
오디션도 많이 봤다고. 민진웅은 "오디션 정말 많이 봤다. 지금도 많이 보고 있다. 소품을 최대한 가져간다. 낙엽이랑 삽 필요하면 경비 아저씨에 빌려가기도 했다.
이날 창의력 사고의 메카 전두엽 뇌풀기 문제가 펼쳐졌다. 민진웅은 박경이 두 문제를 연속으로 맞히자 진심으로 축하했다. 전현무가 "괜찮아요?"라고 묻자 민진웅은 "애청자로서 나는 즐겁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이날 문제적 남자는 박경이 등극했다. 마지막에 민진웅은 "오늘 생각보다 문제 레벨이 어려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