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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9경기 만에 첫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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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솔샤르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루카쿠, 그 뒷선에 래시포드-포그바-페레이라-마타, 수비형 미드필더로 마티치, 포백에 린델로프-필 존스-루크 쇼-영을 배치했다. 골문은 데헤아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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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전반 경기를 지배하고도 좀처럼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밀집 수비로 나온 번리를 무너트리지 못했다. 마지막 볼터치와 집중력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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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맨유는 후반 선취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6분, 번리 반스가 코크의 도움을 받아 맨유 골망을 먼저 흔들었다.
맨유는 후반에도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루카쿠의 슈팅도 상대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번리 선수들을 몸을 던져 방어했다. 포그바의 헤딩슛도 골대를 벗어났다.
다급해진 솔샤르 감독은 후반 22분 루카쿠를 빼고 산체까지 투입했다.
번리 우드 추가골
그러나 맨유는 또 다시 실점했다. 번리의 역습에 당했다. 후반 36분 번리 공격수 클스 우드에게 얻어맞았다. 우드가 웨스트우드의 크로스를 머리로 박아넣었다.
포그바 PK골
맨유는 후반 41분 포그바가 PK를 차 넣어 한골을 따라붙었다. 조커 린가드가 PK를 유도했다. 이날은 래시포드가 지쳐보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