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PD수첩'은 5.6%, K2 '볼빨간 당신'은 1.3%, tvN '상암타임즈'는 1.1%, JTBC '아는형님(재)'는 1.7%에 머물렀다.
Advertisement
청춘들은 눈치 백단인 송은이를 속이느라 세 차례의 아슬아슬 위기도 겪었다. 어설프지만 불고기와 미역국 등이 올라간 생일상이 차려지고 케이크를 들고 등장하자, 송은이는 청춘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깜짝 놀랐다. 그녀는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다. 방송에서 생일상을 받아본 건 처음이다"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 "눈치가 빠르다보니 26년 동안 방송하면서 절대 나한테 할 수 없는 게 몰카라고 생각했다. 내가 감기에 걸려서 그냥 배려해주는 줄 알았다. 이렇게 어설펐는데 하나도 눈치를 못챘다"며 기뻐했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청춘들은 영하 21도의 강추위에 야외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 위해 다른 사람 얼굴 보며 딴 이름을 대는 지옥의 '출석부' 게임도 했다. '절대 걸리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보였던 김광규는 계속 한 사람 이름만 무한반복 외치다가 결국 게임에 져 큰 웃음을 안겼다. 오장육부 쫄깃한 긴장감에 게임 직관 재미를 안겨준 '출석부' 게임 장면은 이날 9.8%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