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올 상반기 예능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KBS 2TV 뮤직셔플쇼 '더 히트'의 비하인드컷과 녹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뮤직셔플쇼 '더 히트'는 히트곡과 히트곡을 매시업해 '더 히트'할 곡을 만드는 신개념 음악 예능. 두 가지 이상의 노래를 합쳐 하나의 노래를 만드는 '매시업'을 소재로 하는 만큼, 어떤 히트곡들이 매시업 될 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특히 개성 강한 뮤지션으로 구성된 1회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랜덤 매칭 결과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된 상황. 장혜진, 김경호, 소찬휘, 휘성, 노라조, 러블리즈는 본인들의 히트곡을 어필함과 동시에, 매시업하고 싶은 히트곡에 러브콜을 보내며 녹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러블리즈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파격적인 가수와의 매시업 매칭을 소망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컷에서 러블리즈의 예인은 러블리즈의 히트곡 'Ah-Choo'를 김경호의 록 스타일로 소화하는 한편, '분장 꿈나무'를 희망하며 매시업 파트너로 노라조를 꼽았다고 전해진다. 이에 노라조가 "사이다는 사이즈별로 다 준비돼있다"고 말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또한 러블리즈의 케이와 수정은 장혜진과의 매시업을 강력히 희망했다는 후문. 러블리즈의 보컬을 맡고 있는 케이와 수정은 연습생 시절 아이돌들의 필수 연습곡으로 장혜진의 노래를 꼽았다. 특히 케이는 장혜진의 '아름다운 날들'을 특유의 청아한 보이스로 불러 원곡 가수 장혜진마저 감탄시켰다고 한다.
'더 히트'는 '셀럽파이브'로 히트메이커로 등극한 송은이와 김신영의 진행으로 꾸려진다. 여기에 윤종신의 '좋니'를 작곡한 히트 작곡가 포스티노, 가수이자 작곡가인 유재환 등이 편곡자로 합류한다.
토크와 리얼리티, 공연을 결합한 KBS 2TV 신규 음악 예능 뮤직셔플쇼 '더 히트'는 2월 8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특별편성으로 1, 2회 연속방송 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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