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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DJ석 뒤에 위치한 VIP룸에서 특별 고객들이 마약을 투약했으며, 지난해에는 사복 경찰들이 대마초 흡연 신고를 받고 온 적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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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은 김 모씨가 지난해 12월 성추행 당할 위기에 놓인 여성을 구하려다 클럽 직원들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오히려 가해자로 몰려 경찰에 체포됐다고 폭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네티즌들은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관계를 조사해달라는 청원을 제기했고, 해당 청원은 31일 오전 8시 기준 24만 건이 넘는 동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승리는 물론 그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조사도 진행되어야 한다는 청원도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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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측은 "직원이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 고객의 민원을 받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직원이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이다. CCTV 영상 전부를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등 각종 의혹이 철저히 규명될 수 있도록 수사에 모든 협조를 다할 것이며 폭행 관련자는 퇴사조치를 한 상태다.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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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